"조이시티, 하반기 기대작들로 이익향상 전망"-SK證
"조이시티, 하반기 기대작들로 이익향상 전망"-S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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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SK증권은 9일 조이시티에 대해 하반기 주요 기대작들로 이익향상 여지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지훈 연구원은 "올해 조이시티는 전년대비 각각 75%, 147% 증가한 매출액 1010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조이시티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인 프리스타일로 명성을 얻은 게임업체다. 이후 룰더스카이, 건쉽배틀, 주사위의 신 등의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매출비중은 온라인게임 62%, 모바일 게임 38%로 구성돼 있다.

이 연구원은 "조이시티가 출시한 주사위의 신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 이후 하루 1억~1억5000만원의 매출이 나오고 있다"며 "4분기에 서비스 될 예정인 건쉽 배틀2는 현재 건쉽·워십 합산 월 매출 8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불어 조이시티의 매출 절반 이상을 책임지 있는 프리스타일1은 중국 Ourpalm과의 협력으로 지식재산(IP) 비즈니스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 3분기 중 출시될 프리스타일 모바일의 로열티는 매출의 5%이상이 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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