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삼성SDS·테라세미콘·현대홈쇼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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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삼성SDS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052억원(+4.7%, YoY), 영업이익 168억원(+2.9%, YoY)을 기록하며 물류BPO 부문 고성장으로 기대치에 부합. 원샷법 시행을 앞두고 3분기 중 동사의 인적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이 경우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등이 결합된 물류부문 성장에 따른 투자매력 상승 전망.

▲LIG넥스원 - 연초 이후 재무적투자자(FI)의 엑시트가 본격화하고 있으나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되며 향후 오버행 이슈 해소 기대. 동사의 유도무기 및 레이더장비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인 반면, 글로벌 업체들 대비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상태.

▲현대로템 - 지난해부터 진행된 구조조정과 손실인식 마무리로 추가적인 손실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 및 해외수주 본격화, 방산 부문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중장기 꾸준한 성장 예상.

▲POSCO - 중국 보산철강 구조조정 계획 발표 및 중국 철강 유통가격 반등에 따른 국내 철강업체 수혜 전망. 올해 2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현재 P/B 0.4배로 저평가 매력 부각.

▲SK이노베이션 - 석유 및 화학사업 모두 양호하여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할 것으로 전망. 하반기중국의 구조조정 지속으로 PX 증설이 예정에 없는 상황이며, 전반적인 경제마진 개선으로 PX스프레드의 구조적 상승 예상.

▲삼성물산 -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및 바이오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라 NAV가 상승, 2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자체 사업부문 가치 상승도 기대. 장기적으로 인적불할된 삼성에스디에스 물류부문이 동사와 합병될 가능성 높고, 합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물류사업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

▲CJ - 식품 제조에서 시작한 CJ그룹은 식품외에도 공산품, 문화상품 등으로 취급상품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 기존 주력사업의 성장에 더해, 비상장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 CJ푸드빌, 넷마블 등의수익개선이 진행되며 동사에 긍정적 평가가 예상.

▲효성 - 동사의 이익 성장을 견인하였던 섬유부문이 중국업체의 증설 마무리 국면 진입으로 수익성 둔화 우려에서 진정될 것으로 예상. 산업자재/중공업/ 화학 부문에서 구조적 이익 개선이 나타나며 6년 만에 섬유 이익을 넘어서며 동사의 주력 부문이 될 것으로 기대.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테라세미콘 - 주요 고객사의 3D NAND와 OLED투자로 인한 강력한 수주 모멘텀 작용, 상반기 수주금액 2,000억 상회 전망. 3분기 OLED 장비 수주 실적 견조 예상, 하반기 고객 다변화 효과와 추가 수주 기대감 높아 실적 개선 추세 유지 전망

▲KC그린홀딩스 - 하반기 환경설비 발주 증가 기대 및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시장 수주 성과로 실적 개선 기대. 신재생에너지 부문 실적 개선과 미국 자회사인 놀텍시스템의 수주증가추세로 이익 기여율 상승 추세.

▲에머슨퍼시픽 - 국내 부동산 전문 디벨로퍼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향후 부산 프로젝트 정상화 기대 및 중국 진출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내외 전망, 3분기 실적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더욱 개선될 전망.

▲다우기술 - 핵심 자회사인 키움증권 실적 호조 지속과 자체사업 구조조정에 따른수익성 개선에 주목. 핀테크 솔루션 부분 이익 개선 추세 유지, O2O사업 수익성 개선과 클라우드 서버 가상화 부문 지속 성장으로 2분기 호실적 전망.

▲HB테크놀러지 - LCD 및 OLED 검사장비 업체로 전방산업인 OLED산업의 Capex시기 도래와 함께 관련 장비 수주증가에 따라 하반기 호실적 기대. 최근 고객사로부터의 수주확대로 실적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 외에도 중국 등 장비수출 기대감도 유효.

▲더존비즈온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28억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각각 12%, 22% 수준의 증가 전망.고객 확대 효과 기대. 클라우드서비스 관련 매출과 보안, 그룹웨어 등 부가 서비스 매출도 크게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 유지 전망.

▲SK머티리얼즈 - 국내 및 중국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3DNAND와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NF3 수요 증가로 2분기 실적 성장 기대. SK에어가스 인수로 인해 매출 다각화 진행 중이며 2분기부터 실적 반영으로 큰 폭의 외형 성장 전망.

▲뷰웍스 - 올해 1분기 실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 주력 품목인 디지털 조영술 판매 증가로 매출 성장 이끌 전망. 대형 고객사의 주문 증가로 안정적 외형성장 기대, 신제품 출시효과에 따른 신규매출 추가 전망.

<가치투자형>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현대홈쇼핑 - 지속적인 TV 취급고 성장에 따라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양호한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백화점 그룹과의 시너지로 차별화된 MD 부각. 약 7,000억원을 상회하는 풍부한 현금성자산과 자회사 한섬과 현대에이치씨엔의 지분가치 등 자산가치 대비 기업가치는 저평가되어있는 상황.

▲한국전자금융 - NICE그룹의 계열사로 ATM, CD VAN 운영관리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무인자동화기기(KIOSK), 무인주차장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작년 인수한 OKPOS의 연결실적이 올해부터 온기로 반영될 예정이며 은행권의 무인 자동화기기 확대 등 무인기기 수요확대로 '9전망.

▲대한유화 - 성수기 도래 및 견조한 제품 스프레드로 2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전년 대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3분기 중국의 공장가동 중단 및 정기보수 시기 도래에 따라 주요제품의 스프레드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2017년 에틸렌 증설에 따른 성장모멘텀 보유.

▲쎌바이오텍 - 국내 1위 프로바이오틱스 생산기업으로 듀오락 제품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독 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효과 예상. 경기와는 무관한 매출성장세와 고마진, 무차입 경영의 우량한 재무구조도 긍정적이며,건강기능식품 산업 성장과 더불어 기업가치 상승 전망.

▲삼광글라스 - 올해부터 홈쇼핑, 온라인 판매채널 다각화를 통해 글라스락의 중국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중국 대형마트 외에도 북미지역에서의 추가적인 매출확대 기대 . 주요 자회사인 군장에너지의 꾸준한 실적성장과 더불어 2분기부터 신규 4기 가동개시로 이익성장이 추가될 전망이며 우량한 자산가치 부각 전망.

▲F&F -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고성장 및 메이저리그 인기상승에 따른 MLB브랜드 매출증가로 의류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성 부각. 레노마스포츠, 베네통 저수익 브랜드사업 중단에 따른 장기적인 이익률 개선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실적개선 본격화 전망.

▲삼천리자전거 - 국내 1위 자전거 업체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관련 용,부품매출 증가로 실적성장 지속. 2015년 말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인수로 중국 유모차 및 카시트 시장 진출에 따른 사업다변화로 향후 양사의 시너지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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