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은 29일 김진호 상무를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김 부행장은 51년 경북 출생으로 경북사대부고, 경북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지난 74년 제일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국내 영업점 및 시키코, 런던지점 등 국외지점에서 7여년간 근무했고 내당동, 삼성동 지점장을 거쳐 신탁부장, 인력개발부장, 상무를 역임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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