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LIG넥스원·에머슨퍼시픽·현대홈쇼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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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LIG넥스원 - 연초 이후 재무적투자자(FI)의 엑시트가 본격화하고 있으나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되며 향후 오버행 이슈 해소 기대. 동사의 유도무기 및 레이더장비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인 반면, 글로벌 업체들 대비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상태.

▲현대로템 - 지난해부터 진행된 구조조정과 손실인식 마무리로 추가적인 손실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 및 해외수주 본격화, 방산 부문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중장기 꾸준한 성장 예상.

▲POSCO - 중국 보산철강 구조조정 계획 발표 및 중국 철강 유통가격 반등에 따른 국내 철강업체 수혜 전망. 올해 2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현재 P/B 0.4배로 저평가 매력 부각.

▲SK이노베이션 - 석유 및 화학사업 모두 양호하여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할 것으로 전망. 하반기중국의 구조조정 지속으로 PX 증설이 예정에 없는 상황이며, 전반적인 경제마진 개선으로 PX스프레드의 구조적 상승 예상.

▲삼성물산 -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및 바이오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라 NAV가 상승, 2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자체 사업부문 가치 상승도 기대. 장기적으로 인적불할된 삼성에스디에스 물류부문이 동사와 합병될 가능성 높고, 합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물류사업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

▲CJ - 식품 제조에서 시작한 CJ그룹은 식품외에도 공산품, 문화상품 등으로 취급상품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 기존 주력사업의 성장에 더해, 비상장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 CJ푸드빌, 넷마블 등의수익개선이 진행되며 동사에 긍정적 평가가 예상.

▲효성 - 동사의 이익 성장을 견인하였던 섬유부문이 중국업체의 증설 마무리 국면 진입으로 수익성 둔화 우려에서 진정될 것으로 예상. 산업자재/중공업/ 화학 부문에서 구조적 이익 개선이 나타나며 6년 만에 섬유 이익을 넘어서며 동사의 주력 부문이 될 것으로 기대.

▲GS리테일 - 신선식품(도시락, 커피 등) 군의 변화가 고객 집객을 확대하고 있어 2016년 유통업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리 수의 성장이 기대, 파르나스 타워 완공에 따른 영업이익(연간 250억~400억)증가 기대 및 롯데백화점 평촌점 매각 시 순부채 큰 폭 감소 전망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전망.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에머슨퍼시픽 - 국내 부동산 전문 디벨로퍼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향후 부산 프로젝트 정상화 기대 및 중국 진출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내외 전망, 3분기 실적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더욱 개선될 전망.

▲다우기술 - 핵심 자회사인 키움증권 실적 호조 지속과 자체사업 구조조정에 따른수익성 개선에 주목. 핀테크 솔루션 부분 이익 개선 추세 유지, O2O사업 수익성 개선과 클라우드 서버 가상화 부문 지속 성장으로 2분기 호실적 전망.

▲HB테크놀러지 - LCD 및 OLED 검사장비 업체로 전방산업인 OLED산업의 Capex시기 도래와 함께 관련 장비 수주증가에 따라 하반기 호실적 기대. 최근 고객사로부터의 수주확대로 실적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 외에도 중국 등 장비수출 기대감도 유효.

▲더존비즈온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28억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각각 12%, 22% 수준의 증가 전망.고객 확대 효과 기대. 클라우드서비스 관련 매출과 보안, 그룹웨어 등 부가 서비스 매출도 크게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 유지 전망.

▲SK머티리얼즈 - 국내 및 중국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3DNAND와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NF3 수요 증가로 2분기 실적 성장 기대. SK에어가스 인수로 인해 매출 다각화 진행 중이며 2분기부터 실적 반영으로 큰 폭의 외형 성장 전망.

▲뷰웍스 - 올해 1분기 실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 주력 품목인 디지털 조영술 판매 증가로 매출 성장 이끌 전망. 대형 고객사의 주문 증가로 안정적 외형성장 기대, 신제품 출시효과에 따른 신규매출 추가 전망.

<가치투자형>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현대홈쇼핑 - 지속적인 TV 취급고 성장에 따라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양호한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백화점 그룹과의 시너지로 차별화된 MD 부각. 약 7,000억원을 상회하는 풍부한 현금성자산과 자회사 한섬과 현대에이치씨엔의 지분가치 등 자산가치 대비 기업가치는 저평가되어있는 상황.

▲한국전자금융 - NICE그룹의 계열사로 ATM, CD VAN 운영관리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무인자동화기기(KIOSK), 무인주차장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작년 인수한 OKPOS의 연결실적이 올해부터 온기로 반영될 예정이며 은행권의 무인 자동화기기 확대 등 무인기기 수요확대로 '9전망.

▲대한유화 - 성수기 도래 및 견조한 제품 스프레드로 2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전년 대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3분기 중국의 공장가동 중단 및 정기보수 시기 도래에 따라 주요제품의 스프레드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2017년 에틸렌 증설에 따른 성장모멘텀 보유.

▲쎌바이오텍 - 국내 1위 프로바이오틱스 생산기업으로 듀오락 제품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독 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효과 예상. 경기와는 무관한 매출성장세와 고마진, 무차입 경영의 우량한 재무구조도 긍정적이며,건강기능식품 산업 성장과 더불어 기업가치 상승 전망.

▲삼광글라스 - 올해부터 홈쇼핑, 온라인 판매채널 다각화를 통해 글라스락의 중국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중국 대형마트 외에도 북미지역에서의 추가적인 매출확대 기대 . 주요 자회사인 군장에너지의 꾸준한 실적성장과 더불어 2분기부터 신규 4기 가동개시로 이익성장이 추가될 전망이며 우량한 자산가치 부각 전망.

▲F&F -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고성장 및 메이저리그 인기상승에 따른 MLB브랜드 매출증가로 의류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성 부각. 레노마스포츠, 베네통 저수익 브랜드사업 중단에 따른 장기적인 이익률 개선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실적개선 본격화 전망.

▲삼천리자전거 - 국내 1위 자전거 업체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관련 용,부품매출 증가로 실적성장 지속. 2015년 말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인수로 중국 유모차 및 카시트 시장 진출에 따른 사업다변화로 향후 양사의 시너지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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