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2P대출 플랫폼 스마트크라우드 출범
부동산 P2P대출 플랫폼 스마트크라우드 출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부동산 전문 P2P대출 플랫폼 스마트크라우드가 27일 출범했다.

스마트크라우드는 30여년간의 축적된 부동산개발 및 투자경력을 바탕으로 대출자에게는 다양한 부동산대출상품을, 투자자에게는 안전성이 확보된 수익을 제공한다.

대출상품은 임대료 담보대출과 임대보증금 담보대출, 부동산매입자금대출, 건축자금대출 및 부동산PF 등이 있다.

스마트크라우드 관계자는 "스마트크라우드는 부동산개발 당시에도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 주관하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과정을 수료한 인력으로 구성해왔으며, 현재는 CCIM(수익용부동산 투자분석사) 전문인력까지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부동산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P2P금융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투자상품 1호 관련 사항은 스마트크라우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