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인도네시아·이집트와 MOU…협력 확대
중기청, 인도네시아·이집트와 MOU…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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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장(오른쪽 세번째)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장관이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청)

[서울파이낸스 장필경기자]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및 이집트 국제협력부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부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장관급 부처다. 이집트 국제협력부도 이집트의 대외 협력을 총괄하는 장관급 부처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두 국가 간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중소기업 간 협력 촉진 △중소기업 관련 공동 컨퍼런스 및 워크숍 개최 △중소기업 관련 공동연구·기술이전·마케팅 협력·조인트벤처 설립·교류행사 개최 등이다.

▲ 중소기업청과 이집트 국제협력부 장관이 업무협약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번째 사하르 나스르(Sahar Nasr) 이집트 장관,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김기찬 ICSB 회장(사진=중소기업청)

이번에 체결한 협정으로 한·인도네시아 및 한·이집트 간의 중소기업 분야 협력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이번 MOU가 인도네시아 및 이집트와의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인도네시아 간 교역은 작년 기준 237억달러에 달하며 한국의 제12위 교역국으로 교역 및 투자 등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이집트 간 교역은 2014년 기준 28.9억 달러이며 지난 2014년에만 이집트에 4043만 달러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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