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S-Oil·제넥신·한미반도체 외
신한금융투자:S-Oil·제넥신·한미반도체 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존추천종목
▲S-Oil - 업황 개선으로 3대 사업 부문(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모두 높은 이익률 지속 전망. 이익증가, 운전자본 감소로 배당 매력 부각.

▲LG디스플레이 - LCD수급 완화로 2분기 LCD패널 업황 개선 전망. OLED 투자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

▲제넥신 - 지속형 항체융합단백질 hyFC(hybrid Fc fusion) 기술의 확장성 기대. 올해 빈혈치료제(GX-E2), 호중구감소중치료제(GX-E3) 등 임상 2상 종료 예정으로 기술 검증 기대.

▲LG디스플레이 - LCD수급 완화로 2분기 LCD패널 업황 개선 전망. OLED 투자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

▲뉴트리바이오텍 - 미국, 호주, 중국 등 글로벌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이 기대. 빠른 고령화 진행, 소득 수준의 향상 등이 우호적. 의료비 부담 증가에 따른 정부 정책 지원도 긍정적.

▲효성 - 원가 하락과 우호적 환율 효과로 산업자재 부문 이익 회복 전망. 스판덱스 부문은 원재료 추가 하락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견조한 이익 지속.

▲파트론 - 1분기 갤럭시S7 관련 부품 공급 시작. 하반기 지문인식모듈, 헬스케어 부문 확대로 매출 다변화 기대.

▲현대건설 - 아시아 인프라 발전, 중동, 신흥시장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보유. 올해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 전망.

▲성우하이텍 - 현대차 그룹 중국 가동률 회복, 멕시코 공장 진출에 따른 2분기 외형성장 기대. 2016년 주가수익비율(PER) 6.1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신규추천종목
▲한미반도체 - 중국 업체향 반도체 장비 수주에 따른 실적 성장 예상. 카메라 모듈용 이송 장비로 최근 듀얼 카메라 트랜드로 인해 수요 증가 전망.

◇제외종목
▲성우전자 - 수익률 마이너스(-)7.3%, 상대수익 -7.1%포인트.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