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파트론의 공모주 청약에는 총 1조103억원의 청약증거금이 유입됐으며,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 1,091.4대1, 이트레이드증권 688.6대1 등으로 집계됐다.
한국컴퓨터의 증권사별 청약 경쟁률은 교보증권 714.64대1, 동양종금증권 662.4대1, 한화증권 647.58대1, 대우증권 686.64대1이었으며 청약증거금은 총 8,487억원을 기록했다.
김참 기자 charm79@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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