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다음주 회사채가 총 3건 75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전주 대비 건수와 규모가 모두 감소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월 첫째주(1.4~1.8) 회사채가 총 3건 75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00억원, 보증사채 25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차환자금 450억원, 운영자금 300억원이다.
회사별로는 다음달 7일 페이퍼코리아(BB-)가 300억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8일 크라운제과(A-)는 200억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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