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산지역 첫 '1사 1촌' 자매결연
캠코, 부산지역 첫 '1사 1촌'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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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캠코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9일 오전 11시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소재 와여 다복솔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자매결연식에 이어 박영준 캠코 부사장과 임직원 20여명은 팜스테이 사업을 위한 기자재를 기증하고 지주간판 교체 등 마을 정비에도 동참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캠코는 임직원의 친환경 농산물 재배 봉사활동과 더불어, 와여 마을의 특성을 살린 저소득·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주말농장 및 팜스테이 운영 등 농촌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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