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LS산전·코오롱인더·셀트리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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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LS산전-2017년 중국이 탄소배출권을 도입함에 따라 중국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확대될 수밖에 없어 동사의 중국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4Q15 및 2016년에도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와 더불어 이라크 변전소 수주 기성 증가, LS메탈의 실적 정상화, 전력기기의 해외 수출증가로 안정적 실적이 기대.

▲코오롱인더-듀폰과의 소송 마무리로 비용 감소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큰 폭 증가가 예상. 산업자재와 화학부문의 원가하락 대비 판매가격 유지에 따라 화학제품 스프레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영업이익률 개선 지속 전망.

▲대유에이텍-대유위니아의 주력 제품인 김치냉장고 판매 성수기 진입 등 3분기부터 빠른 실적호전과 더불어 종합가전업체로서 사업 준비 긍정적. 기아차 쏘렌토(QL) 등 자동차 시트 판매 호조 및 대유위니아의 전기밭솥 출시 기대감, 상반기 대비 하반기 큰 폭 실적호전(연결기준) 예상.

▲한화케미칼-유가하락,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3Q15 석유화학 업체들에 대한 실적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동사는 상대적으로 선전할 것으로 기대. 2016년 미국의 ITC(투자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태양광 발전 설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수혜 예상.

▲대한유화-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화학 시황 악화 및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한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저유가 환경에서 NCC업체들의 원가경쟁력 개선과 지속적인 이익창출력도 긍정적이며 업황개선시 업종내 최고수준의 ROE를 보유한 업체로 주목받을 전망.

▲삼성전기-MLCC 업황 호조와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기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무선충전, 전장부품, M&A 등의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비 주력사업 구조조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예상.

▲삼성전자-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해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셀트리온-리툭산 시밀러 CT-P10을 EMA에 허가 신청, 리툭산은 류마티스 관절염, 비호지킨성 림프종등의 치료제 사용. 램시마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되며 관련 시장 영향력 확대 전망과 함께 실적 개선 기여 효과 클 것으로 전망.

▲인트론바이오-글로벌 신약 특허가 만료되는 슈퍼박테리아 치료 시장에서 앞선 기술 보유, 항생 물질에 대한 임상 성공 가능성 높을 것으로 전망.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동물용 항생제 대체재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 기대, 또한 SAL-200에 대한 라이센스 아웃 진행 결과 기대.

▲서울반도체-3Q15년 분기 최대 실적 달성, 미국 스마트폰 업체향 판매 본격화와 고정비 절감 및 환율 상승 효과. 4Q15년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 전망, 수율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되며, 핸드셋 부문 매출 증가 지속 전망.

▲와이솔-무선통신 부품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주요 거래선인 삼성전자 중저가폰 출하량 증가로 실적 성장 기대. 중장기적으로 전방산업의 RF 부품 수요처 증가로 인한 제품 수요처 다각화로 중장기 성장.

▲에스엠-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966억원, 영업이익 125억(-12%,yoy) 전망, SM Chain설립으로 중국시장 직접 진입 계획. 4분기 콘스트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과 자회사 SM C&C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싸이맥스-국내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를 전문으로 생산 하는 반도체 이송장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기존 주력 고객사의 투자지속,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신규 고객확보, 차세대 장비 개발 능력 확보에 따른 시장 선도력을 보유.

▲디오-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여러가지 편의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인 동사의 '디오나비' 성장성에 관심. 고령화 및 어르신 치과용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대상 확대 등 우호적 환경 지속 및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신규종목-셀트리온.

▲제외종목-삼양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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