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에스엠·유비쿼스·싸이맥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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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에스엠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66억원, 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와 12% 감소 전망. SM Chain 설립으로 중국시장 직접 진입 계획. 4분기 콘스트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과 자회사 SM C&C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유비쿼스 - 유선 네트워크 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사업자 시장이 주력, KT, LG유플러스의 기가 인터넷 투자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예상. 올해 4분기에 미국 케이블 시장에 납품하는 장비업체에 OEM 방식으로 납품기대, 해외매출 빠른 성장 전망.

▲싸이맥스 - 국내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이송장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기존 주력 고객사의 투자지속,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신규 고객확보, 차세대 장비 개발 능력 확보에 따른 시장 선도력을 보유.

▲삼양홀딩스 - 2015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와 신성장동력 확보, 자회사 손실감소에 따른 실적 성장 예상. 계열사 구조조정에 따른 가시적 성과 기대와 바이오, 포장재, 음식료, 화장품, 프랜차이즈 사업 안정적 성장 궤도 진입에 따른 성과 기대.

▲디오 -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여러가지 편의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인 동사의 '디오나비' 성장성에 관심. 고령화 및 어르신 치과용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대상 확대 등 우호적 환경 지속 및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경동나비엔 - 국내 주택경기 호전으로 영업환경 개선중이며, 북미 및 기타 해외지역 큰 폭의 성장세 유지. 신규 아이템은 온수매트 홈쇼핑 매출 증가세로 하반기 큰 폭의 성장세 전망, 환율효과로 추가 실적 개선도 기대.
 
▲손오공 - 남자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완구인 터닝메카드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지속 중. 상반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터닝메카드 등의 매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

▲신규종목 에스엠, 제외종목 SKC코오롱PI(종목교체).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가온미디어 - IP Hybrid, Smart Box, Home Gateway 등 셋톱박스 제조 전문업체로 각국의 디지털 방송전환 및 국내외 지역별 매출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성장 예상. 국내 통신사향 셋톱박스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한 해외진출과 통신사, 케이블사 등 대형 공급처 비중증가에 따른 실적안정성이 부각될 전망.

▲와토스코리아 - 위생도기용 급수조절장치 등 부속품을 생산하는 국내 MS 1위 기업으로 향후 국내 분양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수평배관, 밸브 등 관련제품 매출성장 기대. 무차입 경영 및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우량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해외 진출 노력과 안정적인 실적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현대중공업 - 글로벌 경기둔화 및 전방산업 악화에 따라 현재 주가는 PBR 0.4배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이며, 하반기 수주회복에 따른 경쟁력 회복 전망. 최근 구조조정 등에 따른 체질개선과 함께 최악의 실적 국면 통과로 투자심리 개선이 예상되며 현대오일뱅크 등 자산가치 부각 전망.

▲삼성출판사 - 주 사업인 출판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더불어 자회사 아트박스의 높은 이익성장에 따라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유아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사업확장 기대. 모바일 컨텐츠를 주력으로한 스마트스터디의 중국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사업확장 기대감이 유효하며 우량항 재무구조 및 자산 가치도 긍정적.

▲NHN엔터테인먼트 - 마케팅비 등 지속적인 비용증가에 따른 우려로 동사의 주가는 PBR 1배를 하회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페이 서비스 개시에 따른 성장성 부각예상.올해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PC게임의 매출 안정화 및 모바일게임의 신작모멘텀으로 게임부문의 실적 회복 및 신규사업 가시화에 따른 모멘템 기대.

▲CJ제일제당 - 식품사업부의 신제품 매출 증가와 바이오 부문의 본격적인 투자회수 시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라이신 부문의 치킨게임 진행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 상승 전망, 2015년은 매출 12조7000억원(+8.2%YoY), 영업이익 8057억원(+38.9% YoU) 전망.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현대리바트 - 9~10월부터 수도권 주요 도시의 입주가 본격화되며 상위 부엌/가구 업체인 동사의 빌트인 매출이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브랜드파워 강화로 B2C사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B2B사업도 수주관련 수익성 관리 강화, 범현대가 물량 증가, 입주 물량 본격화로 정상화 기대.

▲한화케미칼 - 유가하락,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올해 3분기 석유화학 업체들에 대한 실적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동사는 상대적으로 선전할 것으로 기대. 내년 미국의 ITC(투자세엑공제) 종료를 앞두고 태양광 발전 설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수혜 예상.

▲대한유화 - 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화학 시황 악화 및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한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대비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저유가 환경에서 NCC업체들이 원가경쟁력 개선과 지속적인 이익창출력도 긍정적이며 업황 개선시 업종내 최고수준의 ROE를 보유한 업체로 주목받을 전망.

▲삼성전기 - MLCC 업황 호조와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기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무선충전, 전장부품, M&A 등의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비주력사업구조조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망.

▲SK텔레콤 - 주주환원을 위해 배당수익률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9월 중순 이후 1년내에 자사주 4000억을 매입할 것으로 전망. 이동통신 부문에서의 시장 안정화에 따른 비용 안정화와 데이터 사용량 확대에 따른 ARPU 상승이 기조적일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해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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