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금융위원회는 21일 제19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인도 국영은행인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SBI)의 서울 지점 신설을 인가했다.
금융위는 6개월 이내에 영업을 개시하고 기존 서울사무소를 폐쇄한다는 부대조건을 걸어 지점 신설을 인가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금융위원회는 21일 제19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인도 국영은행인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SBI)의 서울 지점 신설을 인가했다.
금융위는 6개월 이내에 영업을 개시하고 기존 서울사무소를 폐쇄한다는 부대조건을 걸어 지점 신설을 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