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독립보험대리점 iFA와 투자권유대행인 업무제휴
NH투자證, 독립보험대리점 iFA와 투자권유대행인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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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여의도 NH투자증권 사옥에서 NH투자증권과 iFA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재준 NH투자증권 영업지원본부장(왼쪽 여섯번째)과 이준호 iFA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독립보험대리점(GA)인 iFA와 투자권유대행인 관련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전국적으로 활동 중인 iFA 소속 재무상담사들과 함께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iFA 전용 자산관리상품 출시 및 세무 상담, 교육 등 영업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iFA는 독립적으로 다수의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보험대리점(GA)이며, 1000명의 재무상담사(FC)와 6만2000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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