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잇츠스킨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6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2월7일에 설립된 잇츠스킨은 화장품도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한불화장품㈜ 외 9인이 84.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2419억원, 당기순이익은 763억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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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잇츠스킨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6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2월7일에 설립된 잇츠스킨은 화장품도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한불화장품㈜ 외 9인이 84.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2419억원, 당기순이익은 763억원을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