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우리카드는 7일 서울시 중구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쌀'을 후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은 중구청에 사랑의 쌀 10kg들이 204포대를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신당데이케어센터 경로식당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했다.
유구현 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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