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단순한 공간을 사는 곳이 아닌 입지와 여건, 환경을 함께하는 고품격 사대문 안에 유일한 곳. 대우조선해양건설에서 시행과 시공을 함께하는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지하 5층~지상 20층까지 전용면적 23.03m²~41.41m²로 총 380세대가 구성돼 있다.
명동, 종로, 동대문 등 핵심 업무지역에 위치한 충무로는 한류 중심 스타의 거리, 관광객 중심 입지로서 호텔, 레지던스 주변 문화 관광 상업시설 밀집 지역으로 오피스텔 공급 부족으로 타 지역 수익률보다 월등히 높은 이익을 창출한다.
도심 재정비에 따른 미래가치 보유, 지하철 2, 3, 4, 5 호선 도보 5분 거리의 위치에 교통 중심지로 서울 어디로든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이 있다. 태양광시스템, 빗물재활용, 개별난방방식, 100% 자주식 주차, 이중창 시스템 등을 보기 드물게 완벽히 갖췄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 관리비가 저렴하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 호텔식 분위기로 퍼니시드, 풀옵션 적용으로 도심 야경을 바라보며 차한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중구청, 중부세무서, 중부경찰서, 동국대, 국립중앙의료원, 제일병원 등 문화 행정의 중심이고 묵정공원과 남산이 인접해 자연환경을 더불어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역사가 깃든 한옥마을, 청계천 산책거리 등 서울의 중심에서 이런 곳은 드물다.
주변시세 원룸이 95만~100만원으로 공실 없고 투자 대비 실수익 높은 장점을 갖춘 곳이 충무로다. 또한 세운재정비지역에 지하 8층~지상 20층 대형 업무용 쌍둥이 빌딩이 2018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엘크루의 투자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15층까지 공사 진행중이며 대한주택보증보험에 가입돼 공사 지연 없이 2016년 7월 입주 예정 차질 없음에 더욱 더 믿음이 간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60% 전액무이자로 내년 입주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분양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금 100만원을 대우조선해양건설 주식회사 계좌로 입금한 후 층호수를 배정 받으면 된다. 미계약시 자동 해지되며 신청금은 전액 환불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제지원에 대한 정보나 다양한 임대 운영방식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전문상담사와 상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방문 전 담당자와 전화예약(02-3478-0192)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