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톡톡] 평택 하버 라마다 호텔 투자가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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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호텔 객실 분양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객실을 분양하고 호텔 운영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한다. 분양형 호텔은 입지에 따라 운영수익이 달라지는 관계로 호텔 투자시 입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과연 호텔투자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자. 호텔투자는 세계적인 브랜드이고, 입지가 좋아야 한다. 최근 비즈니스호텔 분양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입지는 대규모 관광수요와 비즈니스 수요층 두 가지를 모두 수렴할 수 있는 입지를 선호한다. 호텔이 될만한 곳인지 무엇보다 입지가 중요하다.

브랜드는 왜 중요할까? 삼성전자나 애플을 연상해보자. 이미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국내 비즈니스호텔은 내국인 수요보다 외국인 수요를 중요시한다. 그렇기에 외국인에게 세계적으로 알려진 브랜드가 유리하다.

이미 1차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2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고, 2차 평택하버라마다앙코르가 분양을 시작하면서 모델하우스에는 상담 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평택 하버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포승 국가산업단지내에 위치해 있으며 평택항과 평택항 국제터미널이 인근에 있다. 아시아 최대 쇼핑센터 현덕지구와 평택호 국제 관광단지 등 개발예정에 두고 있어 관광수요 황금알을 낳을 곳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평택 하버 라마다 호텔

또한 15조원을 들여 고덕국제지구 산업단지에 반도체 공장 준공 예정 중인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2017년 준공을 앞두고 있어 평택라마다 호텔은 관광수요와 비즈니스수요 모두를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가 되는 셈이다. 2016년 서울 경기 북부지역 주둔중인 주한 미군이 평택으로 옮겨오게 되면 삼성전자, LG전자, 상주인원을 포함한 평택의 인구는 10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나는 광역시급 도시로 재탄생하게 된다.

평택개발의 호재를 안고 있는 최대 수혜자 평택 하버 라마다 앙코르는 지하 4층~지상 17층으로 476개의 객실과 연회장 레스토랑, 커피숍, 스카이라운지, 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특급 비즈니스호텔이다.

수익형 호텔 투자시 유의점을 살펴보면,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최우선은 안전성이다. 호텔분양은 선 분양 부동산인 만큼 완공시까지 안전성이 확보되는 시공사, 시행사 인지를 잘 따져 봐야 한다. 완공 후 운영사의 운영 경험과 운영능력등도 잘 따져 봐야 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두 번째는 수익성이다. 객실 가동률은 수익과 직결됨으로 탄탄한 호텔이용 가능한 배후 수요창출이 되는 지역인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부동산 투자의 세 번째는 환금성이다. 부동산을 처분하고 싶을 때 대체 수요가 충분한 지역인지, 원하는 시기에 잘 팔릴수 있는 입지인지 충분한 안목이 필요하다.

우수한 입지, 안정적인 배후수요, 개발호재 등 3박자를 두루갖춘 평택 하버라마다호텔은 15.6%의 수익률과 연 15일 무료 호텔 숙박은 물론 국내 호텔체인 연계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잔금 30%는 2017년 7월 준공시 납부하게 된다,

평택하버라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도곡동에 위치해 있으며 보다 편안한 상담(02-6116-8744) 및 편리한 주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예약 접수 후 방문 상담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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