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예금 거래기간 중 카드 이용액이 많은 고객에게 캐시백 보너스를 제공하는 `주거래 패키지 예금'을 25일부터 두 달간 한정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기존 고객의 경우 예금 가입전과 가입후 1년간, 신규 고객은 예금가입후 6개월과 이후 6개월간 카드 이용액을 비교해 이용액 증가분의 0.1%에서 최고 0.3%를 예금만기일 또는 가입 1년 후에 기본이자에 추가해 현금으로 돌려준다.
실세금리 정기예금은 2천만원 이상 1년제로 가입해야 되며, 수시입출이 가능한 상품은 보통예금과 기업자유예금 중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개인사업자나 법인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지만 한 사업자당 1개의 통장만 개설 가능하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기존 고객의 경우 예금 가입전과 가입후 1년간, 신규 고객은 예금가입후 6개월과 이후 6개월간 카드 이용액을 비교해 이용액 증가분의 0.1%에서 최고 0.3%를 예금만기일 또는 가입 1년 후에 기본이자에 추가해 현금으로 돌려준다.
실세금리 정기예금은 2천만원 이상 1년제로 가입해야 되며, 수시입출이 가능한 상품은 보통예금과 기업자유예금 중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개인사업자나 법인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지만 한 사업자당 1개의 통장만 개설 가능하다.
박후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