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메디톡스·코스맥스·인바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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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주 추천종목

▲메디톡스-2015년 2/4분기 오송공장 준공에 이어, 3/4분기 오송공장 이노톡스 임상 시료 생산 계획.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 올해 하반기 앨러간 사가 동사의 차세대 보툴리늄 독소인 이노톡스에 대해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해 2018년에는 글로벌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코스맥스-중국사업은 자동화 라인가동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공장 증설에 따른 성장 흐름 지속 전망.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의 양호한 실적,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성 및 다각화된 글로벌 생산기지 등을 감안시 동사에 대한 프리미엄은 정당하다는 판단

▲하나투어-2/4분기 실적은 자회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었으며, 3/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라 실적개선세 지속 전망. 면세 사업 진출로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였으며 기존 아웃바운드 고객 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

▲기업은행-순이자마진(NIM)은 은행업종 내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3%대의 배당수익률 보유로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될 전망. PBR 0.5배 수준으로 타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ROE (7% 중반) 감안 시 벨류에이션 매력 존재 (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LG생명과학-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36억원(YoY + 4.9%), 34억원(흑전)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 자체 개발 당뇨 신약 제미글로와 필러 이브아르의 고성장으로 하반기에도 볼륨성장과 이익개선 이어질 전망

▲AK홀딩스-유가 및 항공 수요 증가라는 거시변수와 수익모델 다각화에 주목. 3/4분기는 성수기 진입으로 국내 및 해외 노선의 증가 추세 지속 전망. 고르게 분산된 사업부문, 유통부문의 고성장, 제주항공의 설비증가효과 등에 주목

▲에스원-하반기 보안시스템 및 건물관리부문 모두 성수기 진입.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상반기대비 각각 10.8%(+10.1% YoY), 27.8%(+24.7% YoY) 증가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15년 예상 PER 20.9배로 글로벌 업종 평균(23배)대비 저평가

▲한국금융지주-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보유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 각 부분간 시너지 효과로 견조한 수익성 유지는 물론 캐피털, 벤처캐피털 등 부문에서 중장기 성장성도 보유

▲다음카카오-샵검색, 카카오 택시 등 다양한 신사업 모멘텀 주목. 다음과 카카오의 광고 영업 조직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2/4분기부터 시작될 전망

▲신규종목-메디톡스

▲제외종목-한화케미칼

◇ 중소형주 추천종목

▲인바디-체성분 분석기를 주요제품으로 개발 및 생산.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높은 성장. 국내 외 발주 증가로 인해 천안공장 증축 결정(CAPA 5배 확대예정). 신제품 손목형 웨어러블 인바디밴드 판매증가 기대

▲이지웰페어-국내 1위 선택적 복지업체(시장 점유율 50%수준)로 온라인 복지관 운영을 통해 서비스 수수료와 판매수수료를 취득. 중국 역직구 및 동남아 온라인 쇼핑몰 시장 진출을 통해 본격성장 전망

▲창해에탄올-최근 저도주 제품(순하리, 컬러 시리즈 등) 히트에 따른 소주 수요 저변 확대로 주정 출고 증가 지속. 자회사 보해양조(지분 35.78% 보유)의 원가절감 효과에 의한 턴어라운드 전망도 긍정적

▲한국사이버결제-소셜커머스 업체 취급 비중 대폭 확대로 인한 거래대금 증가 지속. 향후 핀테크 활성화에 따른 수혜 전망. NHN 엔터테인먼트 피인수로 인한 간편결제 페이코의 성장 기대감도 긍정적

▲와이솔-동사는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SAW필터와 RF 솔루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 2015년 하반기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및 중화권 고객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가동률 큰폭 상승 전망

▲모두투어-올해 볼륨 성장과 종속회사 이익정상화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연결 영업이익 267억원(+60.8% y-y) 예상(Fnguide 컨센서스 기준) 하반기 최소 2개 호텔(해외, 국내)이 추가될 예정이며, 자회사 모두투어리츠의 증시 상장(올해 말~내년 초) 등 신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 유효

▲신세계푸드-동사는 다양한 컨셉의 7개 외식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식부폐 ‘올반’과 하우스 맥주펍 ‘데블스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어 외식사업부의 고성장세가 전망됨. 그룹내 마트, 백화점, 편의점의 HMR물량을 담당하고 있어 큰 수혜가 예상. 하반기 HMR제조공장을 오픈하면 공급량 확대가 본격화 될 전망

▲보령메디앙스-중국법인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전망. 향후 중국이 모든 가정에 대해 자녀 두 명 출산을 허용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인점에 주목. 부진했던 국내 법인의 경우 B&B제품군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캐쉬플로우 창출이 가능하며, 판매채널 다변화 및 신규브랜드 런칭으로 타부문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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