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가온미디어·KCI·한국항공우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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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신규 추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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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추천종목

▲삼성전자 = '갤럭시S6'의 양호한 판매는 비메모리 반도체(Sys.LSI) 사업부와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의 실적 호조로 이어져 선순환 국면 진입 예상. 스마트폰 실적 안정화로 IT모바일(IM) 사업부 밸류에이션 할인 폭 축소 전망.

▲SK C&C = 합병 이후에도 사업홀딩스로 남아 기존 사업에서 성과 창출,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로 적극 대응할 것. 초과 성장에 대한 잠재력과 더불어 적극적 사업 지주 모델에 대한 재평가 지속될 전망. 브랜드 로얄티 인상 가정시 배당 상향 등 추가적인 수익화 기대 가능. 브랜드 로얄티 인상 가정시 배당 상향 등 추가적인 수익화 기대 가능.

▲고려아연 = 올해 아연 Base T/C 전년대비 +9.9% 상승. 미국 달러 강세국면 완화에 따른 비철금속 가격 상승 전망. 올해 말 아연공정 합리화와 연공장 신설로 인한 매출 및 이익 증가 예상.

▲SK= 순자산가치(NAV) 대비 50% 수준에서 거래. 유가반등 시 SK이노베이션 수혜, 이로 인한 SK 투심 개선. 계열사 CEO 대거 교체, 회장 출소 시 정체된 사업구조 개편 전망.

▲강원랜드 = 올해 예상 주가밴드, 시가배당률 고려 시 3만4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승 예상. 배당성향 70%로 상향 가정 시 주가 5만원 돌파 가능. 복합리조트 등 신사업 발표 땐 기업가치 추가상승.

▲한국항공우주 = 올해 영업이익 성장률 46%의 가파른 이익 성장이 기대됨. 완제기 수출 부문의 매출 성장 영향. 주가순자산비율(PBR)은 4배로 높으나, 중국의 훈련기 제작업체(Hongdu)의 PBR 5배, 지난 2007년 조선주 PBR 7배와 비교시 상승 여력 존재.

▲이마트 = 영업규제 영향 상반기 마무리로 기존점 매출 하락세 안정화. 온라인몰 적자 축소와 트레이더스 성장세 지속 등 신사업부문 실적 개선. 자회사 신세계조선호텔(지분율 98.8%)의 면세사업 확장 기대감.

▲한미약품 = 5월말~6월초 암학회 및 당뇨학회 임상 결과 발표 주목. 2분기 릴리 계약금 유입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6월 1일 이후 MSCI 한국 지수 편입으로 외국인 매수 예상.

▲현대산업 = 주택거래량, 주택매매가격 등 기존주택지표 모두 우상향해 주택시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 보이고 있음. 현대산업은 작년부터 분양세대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분양마진도 상승세로 내년까지 가파른 이익성장 지속될 것. 2006년 주택가격 상승기때와 비교하면 주가는 아직 매력적.

▲LG이노텍 = LG전자'G4' 출시 효과에 따른 상승 사이클 예상. 차량 전장 부품 본격 성장 궤도 진입. LED 부문은 고객 및 제품 믹스 개선 지속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CJ E&M = '미생', '삼시세끼'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방송광고 매출, VDO 매출 성장. 과거 적자 주요인이었던 공연사업 축소 및 중단. 신규 디지털광고 및 해외 제작(드라마, 영화) 증가로 신규 성장성 기대.

▲CJ CGV = 중국 1인당 영화관람편수, 작년 0.6편으로 성장 초기 국면. 중국 CGV 점포수, 2014년 38개에서 2020년 200개로 증가 예상. 중국 CGV, 올해 BEP 달성으로 내년 투자회수기 진입 예상.

▲종근당 = 양호한 1분기 실적 예상. 비만 치료제 등 기대되는 신약 프로젝트 증가.

▲삼양제넥스 = 국제 옥수수가격 하락으로 하반기 원가개선 효과에 따른 안정적 실적 시현 예상. 기존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개발된 친환경 '이소소르비드' 출시 기대, 화장품 브랜드 '어바웃미' 본격 성장 예상 등 신규 사업 주목.

▲코오롱글로벌 = 자산매각을 통한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수입차 시장 성장에 따라 BMW 판매 호조. 올해 부채비율 300% 초반, 이자보상배율 1.1 예상.

▲농우바이오 = 매출은 2분기부터, 수익성은 3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 3년 평균 PER은 24배로, 실적 턴어라운드 감안 시 선행 주당순이익(EPS) 기준 저평가 메리트.

▲인탑스 = 메탈케이스 매출비중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올해 3분기 베트남 3공장 완공으로 삼성전자 최대 메탈케이스 협력사로 부각될 전망. 자산가치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

▲현대통신 = 풍부한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안정적 실적 전망. 올해도 우호적 정부 정책 등으로 민간 건설·분양 시장 호조가 지속될 것.

▲가온미디어 = 15년 IP 기반 제품의 Product mix에 따른 수익성 개선. 자회사 가온소프트 수익성 개선. 15년 매출액 4300억원, 영업이익 26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예상.

▲KCI = 샴푸 등 생활용품에 들어가는 고급 첨가물을 만드는 업체로, 로레알, P&G, J&J, Henkel 등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 중국 헤어케어 제품 시장 성장에 따른 고객사의 판매량 확대 및 신규 고객 추가 확보 수혜 전망. 우호적 환율 효과와 감가상각비 감소에 영향 등으로 실적 개선 전망. 순이익 30%대 배당성향도 매력적.

◇ 이번주 추천 제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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