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보령메디앙스·한국항공우주·LG화학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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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주 추천종목

▲한국항공우주-국내 방산부문의 높은 수주잔고에 기반한 매출인식, 이라크향 완제기 수출증가, 민항기 기체부품의 안정적 매출 등으로 실적 성장세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F/A-50 양산 본격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등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기대

▲LG화학-석유화학 부문의 호조세로 2/4분기에도 실적개선세 지속될 것.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3,770억원(-8.3% y-y), 영업이익 4,790억원(+33.1% y-y) 전망 (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16년 이후 중국향 판매확대와 미국/유럽향 신규 모델 출시로 전기차배터리 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 기대

▲삼성증권-브로커리지 수익 M/S가 업종 내 가장 높기 때문에 실적개선 폭이 타사대비 상대적으로 클 전망. 채권에 대한 보수적 운용기조, VIP 중심의 영업행태 등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녹십자-2/4분기에 매출액 2,577억 원(+9.3% YoY), 영업이익 234억 원(+20.0% YoY) 예상. 혈액제제의 성장 속에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25.2% 증가하면서 제품믹스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이익 개선이 가능. 동사 자체 개발 혈액제제인 IVIG SN(면역 질환)의 미국 허가 신청(BLA)이 올해 3/4분기에 이루어질 전망이며, 2016년 4/4분기 승인 기대

▲이마트-이마트몰 traffic 증가에 따른 규모 확보와 물류센터 가동에 따른 효율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할인점 실적 개선도 고무적. 2/4분기 이후 위드미와 슈퍼 부문 또한 성수기 진입에 따른 손익 개선이 예상되며, PL상품 개발 등으로 마진 개선도 기대

▲엔씨소프트-2015년 리니지1 등 기존게임의 ARPU증가와 하반기 길드워2 확장팩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신작게임들의 모멘텀이 가시화되는 2/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

▲LG생활건강-화장품 부문의 호조가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생활용품 및 음료부문 모두 외형과 수익성의 개선 기대. 동사의 면세점 채널 성장률은 향후 3년간 평균 52% 성장하면서 이익 개선 견인할 전망.

▲하나금융지주-현 주가는 2015년 기준 PBR 0.39배로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아 추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 동사의 1분기 예상 지배주주순익은 3,158억원(519.9% q-q, 65.2% y-y)으로 컨센서스 2,924억원을 8.8% 상회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전망)

▲SK이노베이션-국제유가가 3월 중순이후 강보합으로 전환되었고 Gasoline수익성 상승으로 정제마진 확대. 1/4분기 실적은 화학사업은 영업이익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석유사업 영업이익이 직전분기(-5,859억원)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돼 양호한 실전 개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 중소형주 추천종목

▲보령메디앙스-중국법인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전망. 향후 유피스, 닥터아토 등 동사의 신규 브랜드들이 진출하면서 그 성장세는 더욱 빨라질 전망. 부진했던 국내 법인의 경우 B&B제품군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캐쉬플로우 창출이 가능하며, 판매채널 다변화 및 신규브랜드 런칭으로 타부문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할 전망

▲SBS-국내 광고경기 회복세와 광고총량제 시행에 따른 광고단가 상승효과 기대. 중국으로부터 <달려라 형제들>의 수익이 연중 배분될 예정이며, <정글의 법칙> 등 공동제작 후속작들이 대기 중에 있어 중국 로열티에 대한 기대감 유효

▲테스-삼성전자의 3D NAND Capacity 증설이 2015년 4/4분기부터 장비 반입을 필두로 개시될 예정이고, 2015년 하반기에 SK하이닉스의 M14 DRAM 생산Capacity 증설도 예정. 현 주가는 2015년 예상 실적 기준 PER 9.9배로 국내장비 업체들 평균 PER 11.9배 대비 저평가

▲엠케이트렌드-중국법인 매출 호조와 국내법인 수익성 개선으로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651.4억원(+4.1%, y-y), 영업이익 13.8억원(+168.1%, y-y)으로 호실적 달성. 중국 NBA 매장 확대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며, 2/4분기 현재 국내법인의 4개 브랜드 매출액이 모두 성장세로 돌아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

▲CJ프레시웨이-규모의 경제 효과와 그룹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올해 외식 부문 매출은 9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키즈 및 실버 시장에서의 인지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

▲MDS테크-자동차 전장부품 국산화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현대차 그룹외 1,2차 협력업체로의 매출 확대 추세에 있어 지속적 성장 기대. 자회사 유니맥스의 매출성장과 더불어 동사 소프트웨어 매출 증가로 국방항공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도 전망됨

▲디엔에프-DRAM 미세공정 전환 지속과 NAND Flash 구조 변화에 힘입어 이익 성장 모멘텀 강화될 전망. 미세화 진행에 따른 전방수요 증가는 물론 고객사 다변화, 대전공장 증설 등으로 중장기 외형성장 동력 확보도 긍정적

▲OCI머티리얼즈-동사는 반도체와 LCD 패널 공정에 사용되는 Gas인 NF3 제조업체. 삼성전자 반도체의 가동률 상승과 중국 LCD 패널의 Capa 증설 영향으로 NF3 가격 상승 지속 예상. 2/4분기부터 SiH4도 판매 본격화 될 전망.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31억원(+43.2% yy)과 859억원(+225.5% y-y)에 달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오스템임플란트-상반기 국내 매출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가 상승, 하반기 보험적용 연령확대에 따른 선주문 등으로 상승 추세. 중국 시장에서는 신제품 기대에 따른 계약 지연, 판가조정, 재고조정 등으로 2014년 매출 성장 둔화되었으나, 2015년은 신제품 출시 및 재고조정완료 등으로 인해 성장 재개될 전망

▲청담러닝-CMS의 성장세와 영어 사업부의 턴어라운드로 매출 증가세가 예상되며, 지난해 광고선전비 등 1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 및 이익률이 높은 CMS사업부의 매출 증가로 이익 측면에서도 개선이 예상. 또한 올해에도 30%가 넘는 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배당 매력도 높다는 판단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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