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대우증권 고객은 외환은행을 비롯 총 6개 은행(한미, 국민, 기업, 우리, 조흥은행 등) 전국 3,224개 지점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제휴를 기념으로 대우증권은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외환은행에서 처음으로 은행연계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개설일로부터 한달간 예탁금액이나 매매횟수에 상관없이 주식매매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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