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디지털 기업 방향성 제시 웹컨퍼런스 개최
한국IBM, 디지털 기업 방향성 제시 웹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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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철기자] 한국IBM은 다음달 11일 오전 10시부터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의 진화'를 주제로 IBM 시스템즈 웹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시스템 통합 측면에서 IBM 시스템즈가 지니는 강점을 소개하고, 미들웨어와 하드웨어가 디지털 기업으로의 진화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웹컨퍼런스에서는 △어플리케이션 통합인프라 △데이터센터 최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Ready IT의 등 3가지 주제를 다루게 된다. 특히 어플리케이션 통합인프라 기조강연의 경우 마리 위크 IBM 글로벌 미들웨어 수석 부사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시스템 통합이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혁신에 기여한 실제 기업 사례를 소개한다.

데이터센터 최적화와 클라우드빅데이터 Ready IT는 각각 닥터 윙투 IT 서비스 관리 제품 총괄 부사장과 더글러스 발록 IBM 글로벌 파워시스템즈 총괄 수석 부사장이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각 주제의 세부 세션에서는 관련 서비스 및 제품들을 소개해 개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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