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5000억 지원키로 결정 LG카드 인수 전에 우리은행의 농협의 손을 잡아 주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농협의 LG카드 인수 작업에 자금 5,000억원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구체적인 조건과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남지연기자 lamanua@seoulfn.com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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