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현대엘리베이터·동국제약·F&F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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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 국내외 승강기시장 호조 및 A/S시장 확대로 실적 개선 기대. 현대상선 관련 파생계약 5월 종료로 영업외 부문 불확실성 제거.

▲동국제약 -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와 작년에 출시된 주력제품 인사돌+의 안정적 시장 안착으로 꾸준한 외형 성장 전망. 최근 신사업으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론칭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KG모빌리언스 - 매출 지역 다변화(모바일 선불카드 해외진출)와 사업 다각화로 인한 매출 안정성 지속될 전망.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중심으로 실물 거래액 지속적 증가 예상.

▲하나투어 - 중국 지역 비자신청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 출국자 증가세 힘입어 하나투어 시장점유율 증가 및 실적 개선, 2015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년대비 78.5% 증가 예상.

▲F&F - 2012년 하반기 론칭한 디스커버리 매출액 2017년까지 연평균 44.2% 성장 전망. 마케팅 비용 감소와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 기대

▲파라다이스 - 상반기 역기저 효과, 하반기 기저효과로 실적 개선 기대. 하반기부터 부산파라다이스 합병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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