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오뚜기는 제44기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함영준 대표이사에 급여 등 9억94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상훈 대표이사는 급여 등으로 8억7600만원을 가져갔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오뚜기는 제44기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함영준 대표이사에 급여 등 9억94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상훈 대표이사는 급여 등으로 8억7600만원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