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롯데케미칼·LG이노텍 ·LIG에이디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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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주 추천종목

▲롯데케미칼-3월부터 석유화학 제품 성수기 진입, 저가 원재료 투입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유가 하락에 따른 naphtha 가격 하향과 15년 말 이후 본격적인 미국 가스 수출에 따른 미국 가스 가격 상승 가능성 등으로 pure NCC 경쟁력 제고에 대한 기대감.

▲LG이노텍-2015년 실적은 매출액 7조원, 영업이익은 359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4%, 14.5% 증가 전망. 2/4분기는 캡티브 고객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개선, 3/4분기에는 LED사업부문 흑자전환, 4/4분기는 해외전략 고객의 신모델 출시로 연중 내내 실적 모멘텀 기대

▲CJ-주력 자회사인 CJ제일제당 바이오부문의 실적개선을 비롯하여 CJ E&M의 수익성위주 경영 강화 등으로 인하여 이익의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날 전망. 비상장 자회사인 CJ푸드빌 및 CJ올리브네트웍스의 매출 성장도 가시화 전망

▲메디톡스-2015년 2/4분기 오송공장 준공에 이어, 3/4분기 오송공장 이노톡스 임상 시료 생산 계획. 또한, 올해 하반기 앨러간 사가 동사의 차세대 보툴리늄 독소인 이노톡스에 대해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을 시작해 2018년에는 글로벌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LG디스플레이-50인치 이상의 TV 대형화 추세와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업황 호조세로 동사의 수혜가 전망됨.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2015년 1/4분기는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워치 출시 등으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946억원(+26.9% y-y)과 4380억원(+364.5% y-y)에 달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한국금융지주-다양한 금융상품 솔루션 보유 및 자회사들의 고객 예탁자산 증가로 이익 성장이 나타나고 있음. 리테일 브로커리지 및 WM 영역에서 높은 M/S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IB 부문에서도 부동산PF 등 새로운 영역 진출로 양호한 수익을 시현하고 있음.

▲만도-스마트카 확대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중장기 성장 스토리와 더불어 높은 배당수익률 매력적. 올해 현대/기아차의 주요 신차인 투싼(3월), 스포티지(8월), 아반떼(8월)에 경쟁사보다는 동사 위주의 수주가 많아 신차 효과 기대

▲코스맥스-지속적인 증설로 중국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며, 국내 브랜드숍 시장의 경쟁 심화 가능성 증가에 따른 후방 업체로서의 매력 부각. 2015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42억원(+22.7% y-y)과 394억원(+31.3% y-y)으로 전망.

▲현대건설-손실공사 종료에 힘입어 해외부문 원가율 개선 기대. 국내 주택부문은 2013년 하반기부터 증가한 분양물량 영향으로 올해 매출과 이익 확대 전망

▲삼성전자-동사는 연산처리용 AP 및 기억소자인 DRAM과 NAND를 모두 보유한 회사로 올해 반도체 부문 실적확대 기대. IM사업부는 1/4분기말 갤럭시 S6 출시 및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2/4분기 이후 실적개선 가능할 전망. 시스템반도체 부문은 14nm FinFET공정 안정화 및 하반기 파운드리 수주 확대 기대

▲신규종목 - 롯데케미칼, LG이노텍

▲제외종목 - 현대제철, LG하우시사

◇ 중소형주 추천종목

▲LIG에이디피-LG디스플레이는 물론 다양한 중화권 업체를 공급사로 보유. 또한 광범위한 장비포트폴리오를 보유해 OLED 투자 활성화에 따른 수혜 전망. 2015년 LG디스플레이 6세대 및 8세대 OLED 라인 증설이 예상되며, 동사의 관련 장비 수주 기대. 중국업체 역시 LTPS 및 OLED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관련업체 추가 투자 관련 수주 가시성 또한 높을 것으로 전망

▲미디어플렉스-동사는 영화 투자 및 배급을 주로 하고 있으며, 올해 ‘강남 1970’’ 으로 시작해 10편의 영화 배급이 예정되어 있어 흥행성에 의한 매출 성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한중FTA타결로 저작권에 대한 보호가 더욱 강화되고, 합작영화에 대한 쿼터 불이익 또한 축소된 만큼 중국시장에서의 우호적인 여건을 기반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

▲차바이오텍-정부의 의료법인 영리자법인 설립 허용 정책으로 동사 및 차병원 그룹 간 시너지 창출 기대. 2014년 12월 미국 연방정부 QAF 프로그램 최종 승인에 따라 2015년 흑자전환 및 실적 가시성 확보 기대

▲한국카본-동사는 글로벌 1위 LNG 보냉재 업체로서 현재 약 3,300억원의(2년치 생산량) 사상최대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실적모멘텀 부각될 전망. 여기에 LNG보냉재 사업 외 신사업 추진에 따른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어 수익성 및 재무구조선 추세 지속될 전망

▲신세계푸드-밀크앤허니, 이마트피자 등 신세계그룹내 유통채널의 인스토어 베이커리사업을 영위하는 SVN(조선호텔베이커리)와의 합병 완료로 1/4분기부터 실적 합산 예정. 동사는 다양한 컨셉의 7개 외식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식부폐 ‘올반’과 하우스 맥주펍 ‘데블스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어 외식사업부의 고성장세가 전망됨

▲테스나-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국내 1위업체로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로의 매출이 70%를 차지. 갤럭시S6향 엑시노스 탑재 증가, 애플 향 파운드리 물량 수혜 등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파운드리 사업 강화에 따른 동사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내츄럴엔도텍-동사의 핵심경쟁력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 대한 용도특허로 해외 헬스케어 유통업체 및 제조업체향 수출이 금년 이후 대폭 늘어나 글로벌 헬스케어 소재업체로 부상할 가능성 점증. 여기에 올해 유통채널이 기존의 홈쇼핑 중심에서 대형마트, 면세점 등으로 확대되어 외형과 수익구조가 레벨업될 전망

▲오로라-201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99억원(+10.6%, y-y), 영업이익 152억원(+18.7%, y-y)으로 호실적이 전망되며, 시장 구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 및 생산 Capa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동사는 지역별 맞춤형 캐릭터 개발 능력을 보유해 영국, 러시아, 국내 시장 브랜드 인지도 1위 및 북미 시장 2위권을 유지하는 등 완구 선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에 주목

▲디엔에프-반도체 미세공정 전환 가속화 및 Capa 증설에 따른 수혜로 실적 모멘텀 지속 전망. 올해 V-Nand 양산에 따른 소재(HCDS) 공급량 증가와 고객 다변화 역시 동사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

▲신규종목 - LIG에이디피

▲제외종목 - 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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