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생활정보 '민원24'에서 한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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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병역·세금·연금·미환급금·과태료 등 주요 생활정보 21종 통합 제공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과태료, 재산세·자동차세, 예비군훈련일, 건강검진 등 일상에서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를 한 곳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17일부터 국민에게 꼭 필요한 21종의 나의 생활정보를 '민원24'(www.min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민원24'는 주민등록표 등·초본, 예방접종증명서, 소득금액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신청·발급 받을 수 있는 정부 대표 민원포털. 정부는 기존 '민원24'의 기능에 생활정보 제공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추가되는 생활정보는 △건강(일반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암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영아B형 간염 예방접종, 국가필수 예방접종) △병역(징병검사일, 입영일, 예비군훈련일, 민방위교육일) △세금(종합소득세 납입기간,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연금(국민연금 예상액, 공무원 연금 예상액,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예상액) △미환급금(국세, 지방세,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경찰청 과태료(속도위반, 끼어들기, 차선위반 등) △자동차(적성검사 갱신기간, 운전면허 정지기간, 벌점 등) 관련 21종이다.

지금까지 이런 생활정보는 우편으로 고지 받거나, 기관 사이트를 개별 방문해야만 확인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민원24' 단일창구에서 한꺼번에 열람할 수 있다. PC와 스마트폰 모두 가능하다. 공인인증서로 '민원24'(www.minwon.go.kr)에 로그인 후, 생활정보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건강, 세금, 병역, 연금 등 나와 관련된 생활정보를 실시간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민원24' 가입 회원수는 지난해 말 기준 1330만명으로 일평균 방문객은 24만명이다.

행자부는 각종 생활정보를 '민원24'에서 통합 서비스하게 되면, 기관별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최소화되고 국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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