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엔씨소프트·삼성전자·SK텔레콤 외
현대證: 엔씨소프트·삼성전자·SK텔레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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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 엔씨소프트 - 지난 11월 공개한 블레이드앤 소울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H2 등 총 6개의 모바일 게임들이 올해 내 출시 예정이며 그동안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전망.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올 상반기 MXM과 하반기 길드워2 확장팩 신작출시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 될 것으로 예상됨.

▲ 삼성전자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해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 SK텔레콤 - 단통법 이후 안정화된 영업환경과 마케팅비 절감, ARPU 상승으로 시장 1위 사업자로서의 이익개선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전망. 기존 통신산업에서 IoT기반으로의 사업영역 확장과 정부 정책에 따른 배당증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기대감도 주가에 긍정적.

▲ CJ대한통운 - 택배부문의 1위 사업자로써 택배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며 가격경쟁력 및 계약물류 확대 등으로 실적성장 가시성이 높음. 해외직구 증가, 제 7홈쇼핑 출범효과 등으로 우호적인 업황과 해외 물류업체 M&A 모멘텀, 마진개선 추세에 따른 주가모멘텀 전망.

▲ 현대위아 - 현대차그룹의 터보엔진 메이커로써의 경쟁력과 연비개선 필요성에 따른 엔진 다운사이징 전략의 핵심회사로 그룹 내 높은 성장모멘텀 보유.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증설 동반진출에 따라 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엔저 등 외부이슈로 인한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LG디스플레이 -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TV패널가격의 상승 지속, LCD TV의 대형화 추세로 4분기 큰폭의 실적성장으로 이익안정성 부각 전망. 2015년에도 양호한 수준의 수급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UHD TV, OLED TV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시장확대 기대됨.

▲ 현대그린푸드 - 4분기 그룹사 조업 정상화에 따른 급식부문의 매출 회복이 예상되며 식자재부문의 지속적인 이익성장에 따른 안정적 실적상승 예상됨. 현대백화점그룹의 사업지주회사로서의 프리미엄과 종합 식품기업으로의 장기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며 순현금자산 및 부동산 등 자산가치도 긍정적.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 비씨월드제약 - 약물전달시스템(DDS) 원천기술을 통한 해외매출 성장전략 및 2013년 독일의 AET사와 관련기술 계약체결 등 장기 성장성 긍정적. 기존 마취통증약, 순환계약, 기타 처방약 등 직접영업과 위탁생산 등을 통해 흑자기조 유지 및 향후 DDS시장에 본격 진출 예상.

▲ 한진 - 한진그룹 지배구조의 최종단계로 가기 위한 과정에서 동사에 대한 기업가치 부각 및 재무구조 개선 예상.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및 해외직구고객 증가 등 연말, 연초 배송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 호전이 기대됨.

▲ 산성앨엔에스 - 지난 12월 경기도 안성 산업용지 매입 등 화장품 생산라인 확대(현 공장의 약 3~4배 수준 전망)를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 긍정적.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2012년 262억원에서 지난 3분기까지 469억원으로 중국내 판매 급성장 및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판매량도 양호.

▲ 아이컴포넌트 - 올해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플렉서블 재료인 베리어 코팅기술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실적호전 기대됨. 지난 상반기에 베리어 코팅 관련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UHD TV 시장 분야까지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됨.

▲ 토비스 - 카지노 업황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고객사 추가에 따른 매출 증가 등 올해에도 Curved 모니터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6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며 LCM사업부 실적개선도 기대.

▲ 일진홀딩스 -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초음파 치료기기가 국내 최초로 정부제조 허가를 획득, 올해부터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 지난 3분기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나 4분기에는 주력 제품의 경쟁력 제고와 신모델 출시로 향후 실적개선이 기대됨.

▲ 에이스테크 - 인도, 중국향 매출증가로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4분기도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며 RRH, 방산매출로 내년 실적도 긍정적. 최근 릴라이언스로의 기지국 안테나 매출증가는 이익률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며 내년 방산부문의 흑자전환 예상으로 수익성 회복에 따른 모멘텀 기대.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 신세계 푸드 - 그룹의 안정적인 채널망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아웃렛, 복합몰, 편의점 등 신규사업 확대에 따른 그룹 시너지 창출 기대. 푸드사업이 핵심사업의 하나로 장기 성장성 기대 및 HMR(간편식) 및 외식사업 성장에 따른 음성공장 신설 등 향후 실적호전 예상됨.

▲ SK케미칼 - 신약 및 다수의 프리미엄 백신 파이프라인을 보유하여 국내 제약회사 중 가장 강력한 R&D역량을 갖춘 업체로 평가. 석유수지, 바이오디젤, 정밀화학, 생명공학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 성장속에 자회사 가치부각 등 지배구조 강화시 수혜 예상.

▲ 다산네트웍스 - 지난 4분기 이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KT로의 기가인터넷 장비공급과 함께 과도하게 낮아진 KT벤더 내 점유율 상승도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 올 1분기 설비투자비(Capex) 순환구조를 고려했을때, 소프트뱅크로의 매출증가 및 베트남 수출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됨.

▲ 화인베스틸 - 전방시장의 불황과 전통적인 비수기를 냉각대 확장공사에 따른 생산량 증대 등 원가절감으로 극복하면서 지속성장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 확보. LPG선 및 특수선용 신강재 개발로 대형조선사 및 중소형 조선사와의 관계 유지 및 트랙슈 등 일반형강 분야 제품 다변화를 통해 매출 증대에 주력.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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