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개장 전 주요공시
1월 5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1월 2일 장 마감 후 5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한솔제지는 회사 분할에 따라 윤종훈, 김우황, 이승섭 감사위원이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또 회사분할에 따른 소유주식 감소로 투자회사인 Hansol Denmark ApS사가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솔제지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4개가 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내수 판매 차량이 6만9357대로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 차량은 40만6561대로 16.7% 늘었다.

한솔제지는 회사분할에 따른 이상훈 대표이사 사임으로 대표이사가 선우영석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중국원양자원은 최대주주 장화리씨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유 주식이 총 1096만3167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장화리 씨의 중국원양자원 주식 보유 비율은 10.65% 늘은 19.25%가 됐다.

대우증권은 산은금융지주가 한국산업은행으로 흡수합병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산은금융지주주식회사 외 1인에서 한국산업은행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국산업은행 외 1인의 주식 보유 비율은 43.02% 규모다.

동국제강은 유니온스틸이 지배회사에 흡수됨에 따라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동국제강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2개가 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유수홀딩스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동부씨엔아이는 물적분할에 따른 분할신설회사 설립을 통해 동부전자재료주식회사가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했다. 또 보유지분 전량 처분에 따라 에프아이에스시스템 주식회사가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부씨엔아이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2개가 됐다.

티이씨코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2억원 규모 단기차입금을 증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3.91% 규모다.

한전산업은 한국전력공사와 614억968만원 규모 2015년 검침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3년 연결재무제표 매출액 대비 20.8% 규모다.

제일기획은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이 보통주 1만80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생명보험의 제일기획 주식 보유 비율은 0.01% 늘은 0.15%가 됐다.

한전산업은 한국남동발전과 278억6332만원 규모 2014년 연료환경설비 운전 및 정비위탁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3년 연결재무제표 매출액 대비 9.4% 규모다.

한전KPS는 계열사인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753억5352만원 규모 2014년도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3년 매출액 대비 6.69% 규모다.

한전산업은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324억8146만원 규모 2014년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 및 경상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3년 연결재무제표 대비 11% 규모다.

◆ 코스닥시장

한솔인티큐브는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4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을 증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47% 규모다.

에이치엘비는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관계사인 LSK BioPartners, Inc.(USA)의 65억9520만원 규모 14만8302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9.23% 규모다.

에이텍은 물적분할에 따라 시스템 통합 및 관리회사인 에이텍아이엔에스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에이텍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1개가 됐다.

하림홀딩스는 공정거래법상 행위제한 위반사항 해소를 위해 계열사인 에코캐피탈의 230억3040만원 규모 24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23% 규모다. 이로써 에코캐피탈은 하림홀딩스의 자회사에서 탈퇴됐다.

KG이니시스는 지분취득에 따라 소화물 전문 운송업체인 동부택배가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햇다. 이로써 KG이니시스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2개가 됐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