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헬스&뷰티 전문 스토어 왓슨스는 오는 7일까지 'Get Special' 이라는 테마로 총 1만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벌인다.
더마이, 쏘피, 사이오스, 엘라스틴,리엔, 프레쉬라이트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로레알, 메이블린, 니오베, 구달, 싸이닉 등 인기 브랜드 역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이번 할인 행사에는 NYX(엔와이엑스), 우드버리, 캐트리스와 같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피지오겔, 세타필, 아비노 등 겨울철 보습 제품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스키드슨의 트리오핸드크림 역시 1만50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왓슨스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낮춘 가격으로 선보인다.
정진선 왓슨스 마케팅팀장은 "올 한해 왓슨스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알뜰하게 특별함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 50%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Get Special 이라는 테마 아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비롯한 특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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