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청양식품'이 제조한 고춧가루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기준 초과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7월 25일까지인 제품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청양식품'이 제조한 고춧가루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기준 초과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7월 25일까지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