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손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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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봉사단원들이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화군 연촌마을에서 벼 베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11촌 자매결연 마을인 인천시 강화군 연촌마을을 방문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손보 헤아림 봉사단 40여명은 벼, , 깨 등의 농작물을 수확하고 농지를 정리하는 작업을 도왔다. 봄에 농작물을 파종했던 임직원들이 다시 마을을 찾아 직접 수확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작업 중간에는 마을 주민과 농작물재해보험의 필요성과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농협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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