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보증업무 전자화 협약을 체결했다. 보증업무 전자화는 보증서를 받기 위해 은행을 직접 방문해 발급하던 금융거래확인서를 고객 동의 하에 은행에서 직접 송수신하는 방식이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이 시간 주요 뉴스 "은행이 없어요"···고령층 더 많은데, 줄어드는 지방은행 영업점 주요국 구두 개입에 금융시장 '안정세'···환율 '급락'·주가 '급등' [현장] AI가 바꿔놓을 일상은?···월드IT쇼, 혁신 기술 경연 출생률 0.7 시대···출산 지원금 늘리는 제약업계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