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건국대에 장학금 3억원 전달
호반장학재단, 건국대에 장학금 3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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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송희영 건국대학교 총장(네 번째)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호반장학재단이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건축, 부동산 분야 전공 학생과 가계곤란 학생 등 156명에게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17일 건국대에 따르면 전날 서울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2014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금 수여식'에서 건국대에 재학 중인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14명, 성적우수 장학생 48명, 가계곤란 장학생 55명,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39명 등 총 156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과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건설 회장), 우현희 부회장,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 송희영 건국대 총장, 김용식 교학부총장, 이양섭 행정대외부총장, 민상기 대학원장, 최영하 삼조ENC 회장 등 건국대와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상열 이사장은 "사회와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어떤 목표도 좌절과 장애를 겪지 않고 이뤄지는 법이 없다.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어렵고 힘든 과정을 헤쳐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은 "김상열 회장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오늘날 많은 전문경영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본교 재학생들에게 베풀어준 후원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진작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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