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험 상품의 고품격, 최고급 차별화 지향
대한화재는 장기보험 상품의 대표브랜드 ‘피오레(Fiore)’를 새롭게 선보여, 자동차보험의 ‘하우머치’ 와 함께 자사 보험상품 2대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월1일부터 선보일 브랜드‘피오레(Fiore )는 이태리어로 꽃. 최고급품. 표본. 정수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최고급 차별화 보험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라는 대한화재의 약속을 담았다.
‘피오레’브랜드 디자인은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형상화 했고,배경은 하늘과 강, 대지가 어우러진 모습을 한폭의 수묵화처럼 묘사하여 고객들을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지켜주는 대한화재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나타냈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피오레’브랜드 런칭을 계기로 꽃이 활짝 피어나듯 고객의 삶속에서 기쁨과 감동을 주는 보험상품으로 항상 고객과 함께 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질병/상해/재물/의료보장/레저 등 손.생보 상품을 총망라한 고객 니즈형 보험상품의 대표 브랜드로 ‘피오레’를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피오레’브랜드는 대한화재 계열사인 대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에도 함께 사용되어 ‘최고급 주거공간인 고품격 아파트’브랜드로 활용, 대주그룹 통합 브랜드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김주형기자toadk@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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