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FN, 주식 SNS '트레이드스타' 공식 오픈
바른FN, 주식 SNS '트레이드스타'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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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른FN
[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국내 모바일기반 소셜트레이딩 회사인 바른FN의 '트레이드스타'가 공식 오픈한다. 트레이드스타는 게임성이 가미된 소셜증권서비스다.
 
29일 홍지홍 바른FN 이사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트레이드 스타는 초보투자자가 사이버머니를 통해 주식투자를 연습하거나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며 "또 소셜기능을 통해 고수의 투자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투자자들의 고민들을 전문가 회원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른FN은 지난해 12월 바른투자라는 상호명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후 초기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5월 '트레이드스타'라는 이름으로 정식 서비스를 런칭했다.
 
트레이드스타에 가입하면 사이버머니(이하 스타머니) 1000만원을 지급받는다. 스타머니로 국내 주식시장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에 대해서 실시간 모의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모의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실제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평일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투자수익률에 따라서 수익률랭킹이 공개되며, 회원들의 거래내역까지 확인을 할 수 있다.
 
바른FN은 트레이드스타의 소셜기능에 대해 "수익률이 높은 고수 회원들의 거래패턴과 포트폴리오를 보고 실제 주식투자시에 중요한 참고정보가 될 수 있다"며 "회원과 팔로우를 하면 다른 회원들이 매수 및 매도한 시점에 모바일 푸시알람을 받을 수 있으며, 회원들의 보유주식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가예측과 적중률에 대한 검증이 다른 주식서비스와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홍 이사는 "회원들은 향후 주가나 코스피, 코스닥의 향후 주가 지수를 예측을 할 수 있다"며 "또 회원들의 적중률에 대한 랭킹순위가 공개와 회원 개개인의 주가예측과 결과도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게다가 순위가 높은 회원들에게는 레벨업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설명이다. 또 현재까지는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지만, 사용자가 어느 정도 확보된 후에 콘텐츠에 대한 부분유료화(모바일 푸시알림, 사이버머니 충전 등)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 이사는 트레이드스타가 장기적으로 최근 주식시장이 침체된 원인인 투자자의 신뢰나 식어버린 관심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철저한 수익률 검증시스템을 통해 수많은 증권방송과 주식사이트의 이른바 무늬만 전문가들이 자연스럽게 퇴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식 고수들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예비투자자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트레이드스타의 회원은 1000명 정도 수준이며, 다음달 모의주식투자 대회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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