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 '얼리 서머 패키지' 2종 선봬
롯데호텔제주, '얼리 서머 패키지'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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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호텔제주

[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롯데호텔제주는 다음달 9일부터 7월17일까지 이용 가능한 '얼리 서머 패키지' 2종을 23일 선보였다.

우선 '얼리 서머 바캉스 패키지'는 슈페리어 레이크 객실 1박에 조식 2인, 시그니처 칵테일 2잔, 카페 해온의 멜론 눈꽃 빙수를 기본 특전으로 마련했다. 2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서머 힐링 런치 2인을 제공한다. 한식, 일식, 이탈리안 중 입맛에 맞는 레스토랑으로 고를 수 있다. 패키지가격은 44만원 선.

2박 상품인 '얼리 서머 카바나 패키지'는 상기 특전에 디럭스 오션룸으로의 업그레이드와 더 라운지 '애프터눈 티 세트', 카바나 다이닝 2인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02만원 선.

한편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롯데호텔제주 스파&가든 해온은 365일 따뜻한 수온을 유지해 안락한 휴식을 제공한다. 어린이용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LED 바닥분수로 구성된 해온 키즈풀, 3가지 타입의 힐링 자쿠지까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사계절 온수풀 해온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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