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4월 8일, 영업지원시스템(SFA) 구축을 완료하여 본사 및 전지점에서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2002년 자체 원장시스템을 확보한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영업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마케팅 활동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고객관련 정보의 통합 데이터베이스화 및 거래이력, 접촉관리가 가능해 짐에 따라, 지점 및 본사와 접촉하는 고객은 1:1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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