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S-클래스 센트럴' 21일 견본주택 개관
'중흥S-클래스 센트럴' 21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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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흥S-클래스 센트럴' 조감도 (자료=중흥건설)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중흥건설이 21일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중흥S-클래스 센트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광주전남혁신도시 B15블록에 위치하는 '중흥S-클래스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동, 전용 72·84㎡, 3개 타입 총 9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공공기관 이전 수를 자랑한다.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며 이전 예정 인원(6627명)과 향후 혁신도시 내 목표인구(약 5만명)도 전국 최대 규모다.

현재 혁신도시 내에는 우정사업정보센터(2012년 12월)와 농수식품공무원교육원(2013년 12월)이 이전을 완료한 상태다. 올해는 한전 등 총 11개 공공기관의 이전이 예정됐다. 상반기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4개 기관이 하반기에는 한전 등 7개 기관이 사옥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서쪽 맞은편으로 한전이 위치하고 우정사업정보센터, 한전KDN, 전력거래소, 한전KPS 등 이전기관이 가까워 출퇴근하기에 매우 편리한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쇼핑, 외식, 금융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초·중·고 학교부지가 도보 통학권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 단지 전면으로는 중앙호수공원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호수조망(일부 가구)을 누릴 수 있으며 산책, 조깅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 혁신평면설계와 함께 다양한 수납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중흥건설은 올해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이번 단지를 시작으로 향후 2개 사업지에서 신규 분양을 진행할 계획으로, 사업완료시 광주전남혁신도시 내 대표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혁신도시 내 중심부에 위치해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대부분의 공공기관을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특히 전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고 일부 가구의 경우 호수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어 이전 공무원을 비롯한 지역 거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637만~647만원으로 책정됐다. 중도금(60%)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 오는 25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일반공급 1·2순위, 28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내달 2일 발표되며 8일부터 사흘간 정계약이 진행된다.

2016년 9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6번 출구 인근(광주 서구 농성동 393-55번지)에 마련됐다. (062-36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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