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예영숙 FC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수상
삼성생명, 예영숙 FC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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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예영숙 FC삼성생명 최고 FC(Financial Consultant)에게 주어지는  '연도상 여왕대상'을 6연패하는 等 보험 영업 분야의 신기원을 달성해 가고 있는 예영숙씨(여, 48세)가 삼성그룹 최고 영예의 상을 수상해 화제다.
 
삼성생명 대구지점 예영숙 FC는 지난 9일(월)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06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삼성인상'은 한해동안 남다른 헌신과 탁월한 업적으로 삼성그룹을 빛낸 임직원 및 관계자를 포상하는 제도로서 시상자에게는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되며, 임직원의 경우 1직급 특진의 포상이 주어지는 삼성그룹 최고 영예의 상이다.
 
예영숙 FC의 이번 수상은 '95년 이후 11년 연속 연도상 수상, 특히, 삼성생명 창사이래 최초로 '연도상 여왕대상'을 6연패한 점과 기본에 충실한 정도 영업으로 3万여 삼성생명 FC의 귀감됨을 통해 진정한 보험인으로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 대한민국 대표하는 Global Best FC 예영숙
  "움직이는 영업소", "기적을 만들어 내는 여인" 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삼성생명 대구지점 예영숙 FC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급 FC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업계 전체로는 14만여명, 삼성생명만해도 3만여명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생명보험 영업분야에서 연도상 대상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예영숙 FC의 신화는 2005년에도 이어졌다.
 
지난 2005년 한해 254건의 신계약과, 218억원의 수입보험료, 13회차 유지율 99.9%라는 눈부신 실적을 기록한 예영숙 FC는 이제 생명보험 분야 뿐 아니라 他업종 세일즈맨에게도 꿈과 선망의 대상으로서 최고의 위치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또한, 뛰어난 성과와 동시에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세계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회원중에서도 최고의 등급인 TOT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예 영숙 FC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Global Best 보험인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 TOT회원이란?  'Top of the Table'의 약자로 MDRT 등록 기준의 6배 소득이
     있어야 정회원이 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700여명만이 등록되어 있는
     보험영업인 최고의 자리
 
□ "고객은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예영숙 FC가 생명보험업에 첫 발을 내딛은 '93年부터 최고의 자리에 선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키고 있는 영업 철학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험의 가치로 승부한다" 는 것.
 
고객에게 보험을 판매하기에 앞서 FC 자신이 스스로 보험의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예 FC의 철칙이다. 이 가치관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근간으로 한 영업활동을 통해 보험계약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이 그녀의 이야기.보험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반한 또 하나의 성공비결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고객섬김" 자세의 실천이다. 예영숙 FC는 고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흔히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고 말하는데, 제 고객관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고객은 언제나 나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녀는 고객이 항상 더 나은 전문가를 향해 떠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기에 단골고객이라 하더라도 항상 처음과 같은 정성으로 신뢰감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항상 겸손하고, 고객에게 새로움을 전해주려는 노력이 바로 예영숙 FC의 "고객섬김" 자세인 것이다.
 
□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끊임없이 노력하는 프로세일즈우먼
 
이 시대 최고의 세일즈우먼으로 통하는 예영숙 FC이지만, '남보다 한 걸음씩 앞서서 연구'하는 자세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05년 한해 금융전반의 지각변동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 '고객의 욕구가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FC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다보니, 어려움속에서 찾은 또 다른 기회가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하듯 모두가 '경기가 어렵다', '타금융권과의 경쟁으로 영업이 힘들다'라고 말할 때 예영숙 FC는 그녀만의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 속에서 나온 것이 바로 '컨셉마케팅'  '컨셉마케팅'은 고객 개개인의 가치가 모두 다르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각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컨셉을 맞춘 제안서를 제시하고, 다시 그 컨셉에 맞는 상품설명으로 풀어 나가는 영업패턴으로 고객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문가의 자존심은 고객이 뭘 원하는지를 제대로 읽어 내고 그에 걸 맞는 제안서를 만들어 내는 것에 있다"는 말은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새삼 느끼게 한다.
 
 
□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고객에게
 
  언제나 고객에게서 존재의 이유를 찾는 예영숙 FC는 고객의 사랑을 더 넓은 세상의 그늘진 곳에 전달하고자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활동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99年부터 지체부자유자에 대한 자원봉사 및 후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의 힘이 미래의 경쟁력이라는 의식 하에 결식학생 급식비 후원 및 소년소녀 가장 학자금을 지원하는 等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도 일류 FC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 a partner for life - 모두와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의 삶
 
  최고의 자리에 있는 예 FC는 성공보다 중요한 인생의 목표가 있다. 고객에게는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남편에게는 인생의 반려자로서, 자녀에게는 다정한 엄마로서의 균형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그것또한,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FC라는 직업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보험 컨설턴트가 가치있는 전문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보험전도사로서의 역할도 게을리하지 않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또 다른 소망이다.
 
  '2006 자랑스런 삼성인賞' 수상 후 예영숙 FC은 " '자랑스런 삼성인賞'은
   지금 이순간에도 전국 각지에서  '신뢰받는 인생의 동반자'로서 고객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3萬여 삼성생명 FC를 대표해서 수상한 것이
  라 생각합니다."라며“오늘 영광된 자리를 통해 무엇보다 ‘93년부터 지금까지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있는 보험에 대한 믿음과 감동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미력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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