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 롯데케미칼 · CJ CGV · 비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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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대형주

▲KT : 새로운 CEO 부임으로 통신 경쟁력 회복, 비용 절감 등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 20만명 이상의 무선 가입자 순증 등으로 2014년 연결 영업이익 1.03조원(+18.5% YoY) 예상.

▲SK하이닉스 : DRAM 산업 과점 속에 따른 미세화 속도 둔화 및 투자 경쟁 완화가 이어져 안정적 이익 창출 가능. 2014년 영업이익 4.1조원(YoY +21.3%)으로 사상 최대 예상.

▲롯데케미칼 : 비수기 불구 주력 제품 호조로 4Q13 실적 양호할 전망. 석유화학 경기가 3년만에 반등하는 가운데, 주력 제품의 시황이 모두 개선될 전망.

▲신규추천종목 : 없음.


◇ 코스피-중소형주

▲CJ CGV : 장기 성장 기대감은 유효 2014년에는 연결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1Q14 극장 관객 역성장 우려가 해소된다면 반등 가능할 전망.

▲현대에이치씨엔 : 2014년 VOD 관련 매출은 233억원(+28.6% YoY)으로 예상. 4Q13 홈쇼핑 송출수수료는 211억원(+24.0% YoY) 수준이 반영될 전망.

▲종근당 : 4분기 매출액은 고혈압 치료제 신규 품목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1348억원 예상. 상위 업체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감안하며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매력적.

▲추천제외종목 : 없음.


◇ 코스닥

▲에스엠 : 한 단계 실적 레벨업에 따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은 축소될 전망. 新성장 동력 ‘EXO’의 활동 강화와 체계적인 중국 음악 시장 공략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기대.

▲비에이치 : FPCB업체들 대비 낮은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갤럭시 S5의 첫 번째 FPCB 판매사로써 1Q14 2000만대 수준 전망.

▲코나아이 : 중국 IC카드 전환에 따른 수혜 본격화, 미국시장 매출 가세 등으로 해외시장을 통한 성장 모멘텀 부각. 국내시장 카드 재발급 등에 따른 안정적인 수요 지속, 모바일 결제 보안 솔루션 사업진출 등은 긍정적.

▲신규추천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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