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화장품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MAKE UP FOR EVER)는 블러셔 제품 '틴트 피니셔'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틴트 피니셔는 지난 2일 출시한 '코팅 래스팅 피니셔'에 이은 두번째 '결 피니셔'다.
메이크업 포에버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이전에 사용한 베이스 마무리감은 그대로 유지해주되 볼에 틴트처럼 자연스럽게 혈색을 물들여주는 신개념 블러셔"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틴트 피니셔는 총 8가지 컬러로 오는 17일부터 전국 백화점 메이크업 포에버 매장과 롯데닷컴, AKmall, Hmall 등의 9개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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