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한국거래소는 7일 테라셈과 엘피케이가 코넥스시장에 신규 상장됐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테라셈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코넥스 개설 이후 최초로 자금조달을 위해 사모 유상증자를 실시해 상장하는 업체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엘피케이는 산업용로봇 제조업체로, KB투자증권이 지정자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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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한국거래소는 7일 테라셈과 엘피케이가 코넥스시장에 신규 상장됐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테라셈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코넥스 개설 이후 최초로 자금조달을 위해 사모 유상증자를 실시해 상장하는 업체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엘피케이는 산업용로봇 제조업체로, KB투자증권이 지정자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