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6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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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6월18일 장 마감 후부터 19일 개장 전까지의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두산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회공시에 답변했다.

롯데제과는 카자흐스탄 진출설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카자흐스탄 현지 제과회사 Rakhat와 인수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전KPS는 한국남동발전과 518억원 규모의 2013년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를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동아지질은 한신공영으로부터 73억7600만원 규모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동부건설은 도농3개통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281억4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했다고 공시했다.

유화증권은 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이 보통주 100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대유에이텍은 박영우 회장이 보통주 8만1300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시장

세코닉스는 비정형 패턴을 가진 광학필름과 그 제조방법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쎄미시스코는 삼성소주와 6억910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을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코스온은 화장품 제조 설비 신설에 38억원을 투자했다고 공시했다.

용현비엠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후너스는 후너스바이오 주식 204만5780주를 79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승화프리텍은 한신공영과 체결한 11억원 규모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심텍은 자사주 3000주를 162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일경산업개발은 대한기연에 83억2000만원 규모 토지·건물을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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