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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는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이마트, 하나로 클럽, 롯데마트, 까르푸, GS마트, 킴스클럽, 월마트, 뉴코아아울렛 등 전국 대형할인점에서 연중 3개월 무이자할부 행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행사기간중 할부거래가 가능한 최저 금액인 5만원이상을 결제하면서 3개월 할부로 결제를 할 경우 구입금액에 관계없이 할부수수료를 면제받게 되어 원금만 3개월에 걸쳐 나눠 내게 된다.
이와 함께 해당기간 동안 220만 전국 모든 비씨카드 가맹점에서 2개월 무이자할부 행사도 시행한다.
비씨카드 마케팅팀 황성배 팀장은 “ 추석시즌은 서민들이 할인점에서 선물구입이 많은 시기여서 구입부담이 되는데 3개월 할부로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3개월 무이자할부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할인점 이외 가맹점에서도 2개월 무이자할부행사를 실시하는 만큼 분할결제에 따른 편리함과 수수료 면제혜택 두가지를 모두 누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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