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W로 허니문 여행 할인 받고 캐시백까지
현대카드W로 허니문 여행 할인 받고 캐시백까지
  • 김성욱
  • 승인 2005.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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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여행, 레저 서비스에 특화된 현대카드W로 허니문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10%를 할인해 주는 ‘현대카드W 허니문 이벤트’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현대 드림투어와 제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출발하는 발리 5박 6일 상품과 세부 4박 5일 상품을 10% 할인해준다. 또 18만원 상당의 쌤소나이트 여행가방, 특별 과일바구니와 와인을 증정한다.

정상가 179만9천원인 발리 상품은 라마비치 스위트 단독 풀빌라(Pool Villa)를 사용하고 래프팅, 데이크루즈 및 아로마 스파마사지, 커플 마차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정상가 149만9천원인 세부 상품은 샹그릴라 리조트 오션뷰 룸을 제공하고 스킨스쿠버와 파라세일링, 바나나보트 코스 등이 포함되었다.

현대카드는 클럽메드 상품도 할인해준다. 현대카드W로 정상가 123만5천원인 체러팅 빌리지 4박 5일 상품을 결제하면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출발일은 10월에 한하며, 예약은 9월부터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이 외에도 이번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는 현대카드W 고객에게 W캐시와 W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W 캐쉬는 상품 구매시 20만원을 적립해주고 매월 카드 결제금액의 1%(신용판매)를 할인 받는 캐시백 프로그램. W포인트는 카드 이용액(신판) 1천원당 4포인트가 쌓이며 제휴 여행상품 및 리조트 이용과 오일뱅크 주유상품권 교환, 티켓링크 영화와 공연티켓 구입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이용하면 10% 할인, 20만원 캐시백, 0.4% 포인트 적립 등 일석삼조의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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