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 현대산업 · GS · 루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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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 롯데하이마트 : 롯데쇼핑과 공동구매·위탁경영·해외진출 등을 통한 합병시너지 가시화.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소비심리 개선으로 2분기 실적 모멘텀 부각.

▲ KODEX 레버리지 : 엔화 약세 우려는 증시에 충분히 반영된 이슈. 경기와 유동성 환경 개선에 따른 코스피의 반등을 전망.

▲ 현대산업 : 기준 금리 인하와 추가 경정 예산안 효과로 부동산 시장 회복 수혜. 국내 건설 사업 비중 높아 건설 업종 내 차별화 요인.

▲ GS :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 고도화 설비 증설 등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 유통 및 유틸리티 관련 자회사들의 지분 가치 상승 주목.

▲ LG유플러스 : 정부의 창조경제 CPND 정책에 따른 플랫폼으로써 통신주 역할 부각. LTE 시장 점유율 확대와 ARPU의 가파른 상승세로 실적 호조 전망.

▲ LG : 단기 급락으로 NAV대비 할인율 57%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 영역. LG전자 등 주요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시화 전망.

▲ 이마트 :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소비 회복시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 현금창출능력 1.1조·자산가치 1.5조 現주가는 절대 저평가 상태.

▲ 현대차 : 엔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단기 낙폭과대로 현주가는 P/B 1배 이하의 절대적 저평가 영역.

▲ LG전자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 효과와 에어컨 부문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전망.

▲ SK하이닉스 : 작년 12월부터 지속된 D램 가격 상승으로 수익 개선 예상. 1분기 예상 영업이익 2,000억원 대로 전년비 흑자 전환 기대.

▲ 신규추천종목 : 없음.


◇ 단기 유망 종목

▲ SK하이닉스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로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의 수혜 전망.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절감 및 엔저에 따른 원재료 부담 감소로 2분기 실적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9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세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중.

▲ 루멘스 : 삼성전자 내 LED TV용 BLU 공급 점유율 확대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지속 전망. 한국 및 일본·중국 업체들과의 LED 조명 사업 제휴 확대로 조명 부문 성장 모멘텀 부각.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1배로 LED 업체 P/E 20~30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 동양기전 : 중국 굴삭기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 및 철도 사업 재개 시 유압기기 부문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그룹向 자동차 부품 매출 증가 및 산업기계 부문 해외 수출 증가로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 640억원(YoY +28%) 기준 P/E 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 광동제약 :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신규 유통거래권을 확보한 삼다수 매출 증가 기대. 비타500·옥수수 수염차·헛개수 등 다수의 메가 브랜드를 보유 하여 이익 안정성 보유. 올해 예상 영업이익 420억 기준으로 영업이익 P/E 8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 수준으로 현시총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 에이텍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보유. 공공기관 PC납품 및 IT 아웃소싱 사업의 대기업 시장 진입 제한으로 정책 수혜 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성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한국사이버결제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NFC 결제, 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 추천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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