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최대 90% 봄맞이 세일
마리오아울렛, 최대 90% 봄맞이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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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새봄·새출발 기획전' 진행

[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봄 이월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새봄·새출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JJ지고트, EnC, 올리브데올리브는 봄 의류를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는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로 선보이는 동시에 겨울 이월상품에도 할인가를 적용한다.

지이크와 지오송지오, 레노마와 옴브르노 등의 브랜드들도 참여해 남성들을 위한 봄 의류 할인전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와 SPA 브랜드 탑텐과 캐주얼브랜드 유니온베이도 봄맞이 특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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